볼케이노 루비 원두 이미지
Premium Vietnam Robusta

볼케이노 루비

Volcano Ruby

화산토에서 자라고, 완숙 체리만 손으로 수확하고, 내추럴 공정으로 천천히 완성한 프리미엄 베트남 로부스타입니다. 묵직한 바디감 위에 체리와 라즈베리의 과일 향미,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스모키한 피니시가 층을 이루도록 구성했습니다.

화산 고산지대 해발 700m 이상 내추럴 공정 G1 · S18
원산지
베트남
프리미엄 베트남 로부스타 기반의 단단한 구조감
재배 환경
해발 700m 이상
화산 고산지대와 큰 일교차가 당도와 밀도감을 만듭니다
가공 과정
내추럴
온도와 시간을 관리하여 생두를 자연에서 건조, 발효시키는 내추럴 프로세스입니다.
선별 기준
G1 · S18
색채선별 공정으로 결점 원두를 줄이고 균일도를 높입니다
주요 향미
다크 초콜릿 · 베리
체리와 라즈베리 계열의 인상이 다크 초콜릿 톤 위에 쌓입니다
맛의 인상
깊고 진한 바디감
자연 단맛과 스모키한 여운이 묵직한 구조감 안에서 이어집니다

“로부스타”라는 이름의 편견을 바꾸는 커피

볼케이노 루비는 로부스타가 거칠고 단조롭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더 높은 산지, 더 엄격한 수확, 더 정밀한 가공을 통해 묵직함과 복합 향미를 함께 보여주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일반 로부스타

낮은 고도 재배로 향미의 복잡도가 제한되기 쉽습니다.
기계 수확 비중이 높아 미숙 체리가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정 관리가 약하면 품질 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쓴맛 위주의 단조로운 인상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볼케이노 루비

해발 700m 이상의 화산 고산지대에서 천천히 익어 당도를 응축합니다.
완숙 체리 손수확으로 원료의 기준을 먼저 올립니다.
발효 온도와 시간을 관리해 내추럴 향미를 더 깨끗하게 만듭니다.
다크 초콜릿 · 베리 · 스모키가 순서 있게 펼쳐지는 입체적인 맛을 지향합니다.
강렬함은 투박함이 아닙니다. 진하고 묵직하지만, 그 안에 체리향의 단맛과 스모키한 여운이 함께 있습니다.
베트남 화산 고원 건조장 전경

화산이 만든 땅, 대지가 키운 커피

수천 년 전 화산 활동이 남긴 화산재 토양과 큰 일교차는 볼케이노 루비의 밀도감 있는 바디와 깊은 향미의 출발점입니다.

700m+

고산지대

낮은 기압과 선선한 기온 속에서 체리는 천천히 익고, 그 시간만큼 향미의 복합도가 높아집니다.

15°C+

큰 일교차

낮의 태양과 밤의 서늘함이 반복되며 체리 안의 당분이 더 단단하게 농축됩니다.

Volcanic Soil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

철분과 마그네슘, 칼슘이 쌓인 토양은 뿌리를 더 깊게 만들고 원두의 질감에 밀도감을 더합니다.

Slow Ripening

서두르지 않는 성숙

천천히 익은 체리는 루비처럼 깊은 붉은빛을 띠며, 그 안에 단맛과 향미를 오랫동안 쌓아 올립니다.

한 잔이 되기까지, 다섯 단계

수확자의 손끝, 건조장의 태양, 선별기의 정밀함까지 모든 과정이 컵 안의 인상으로 연결됩니다.

STEP 01
Cultivation · 재배

화산 고산지대에서 시작됩니다

해발 700m 이상의 화산 고원에서 커피 나무는 더 깊게 뿌리를 내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천천히 성숙합니다. 이 느린 성장 속도가 바디의 깊이를 만듭니다.

결과 —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바디감과 미네랄 밀도감
화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체리
STEP 02
Hand Harvest · 손수확

완전히 붉어진 체리만 고릅니다

기계는 익은 것과 덜 익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사람의 손은 그 차이를 골라냅니다. 루비처럼 깊이 익은 체리만 손수확해 단맛의 출발점을 높입니다.

결과 — 최대치의 당분을 가진 완숙 체리만 사용
수확된 완숙 체리
STEP 03
Natural Process · 내추럴 가공

과육째 발효하여 향미를 입힙니다

체리 전체를 건조대에 펼쳐 과육이 생두를 감싼 채 발효가 진행되도록 둡니다. 당분과 과일향이 서서히 스며들며 체리와 라즈베리 계열의 향미가 형성됩니다.

결과 — 자연스러운 단맛과 베리 계열의 과일 향미
내추럴 공정으로 건조 중인 체리
STEP 04
Sun Drying · 태양 건조

2~3주 동안 매일 뒤집고 수분을 잽니다

목표 수분 10~12.5%에 맞출 때까지 천천히 건조합니다. 빠르면 향이 고르지 않고, 느리면 리스크가 생기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균형 있게 마무리합니다.

결과 — 길게 남는 스모키하고 달콤한 피니시
건조 중인 체리를 뒤집는 장면
STEP 05
Sorting & Cupping · 선별 · 평가

G1, S18의 원두만 선별합니다

색채선별기로 생두 한 알씩 상태를 확인하고, G1 등급과 S18 사이즈 기준에 맞는 원두만 남깁니다. 균일한 원두는 로스팅과 추출의 일관성을 높입니다.

결과 — 매 잔을 더 안정적이고 동일한 깊이로 재현
선별된 볼케이노 루비 생두

내추럴 프로세스의 핵심

볼케이노 루비의 향미는 단순히 산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과육을 남긴 채 발효와 건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체리 향, 단맛, 스모키한 여운의 균형을 결정합니다.

내추럴 프로세스를 위해 펼쳐진 체리 건조장
건조대 위의 체리

과육이 생두를 감싸며 발효합니다

체리 전체가 건조대에 오르고 과육 안의 당분과 향미가 생두 안으로 천천히 스며듭니다. 이 과정이 베리 계열 향미의 기반이 됩니다.

발효 온도와 시간을 데이터로 관리합니다

자연에만 맡기지 않고 배치별로 발효 컨디션을 점검해 과발효를 막고, 더 깨끗한 단맛과 향미를 유지합니다.

매일 뒤집고 수분을 확인합니다

건조는 기다림이지만 방치가 아닙니다. 적절한 수분 도달 시점까지 뒤집고 측정하며 향의 균형과 안정성을 만듭니다.

정밀 선별로 기준 미달을 걸러냅니다

크기가 균일해야 로스팅이 균일하고, 로스팅이 균일해야 컵의 인상이 재현됩니다.볼케이노 루비는 마지막 선별 단계까지 품질을 정리합니다.

체리 선별기 생두 선별기
G1 등급 기준 균일하고 안정적인 품질을 목표로 한 선별 기준
S18 스크린 사이즈 로스팅 일관성을 높이는 대립종 중심 선별
0.5% 결점두 관리 색채선별기로 결점 원두를 최소화하는 관리 공정

선별은 품질 관리이자 풍미의 출발점입니다. 같은 크기와 비슷한 밀도를 가진 원두일수록열이 더 고르게 전달되고, 컵 안의 인상도 더 안정적으로 완성됩니다.

베트남 농장과 직접 계약 · 산지 직송

현지 농장과 곧바로 연결된 공급 구조는 원두의 상태를 더 빠르게 확인하고, 기준과 신선도를 더 선명하게 맞추기 위한 방식입니다.

베트남 산지에서 직접 선적되는 컨테이너 산지 직송을 위한 컨테이너 적재 준비

직접 계약

현지 농장과 바로 연결해 원두 기준을 더 명확하게 맞춥니다.

산지 직송

중간 단계를 줄여 입고 흐름과 신선도 관리를 더 단순하게 가져갑니다.

안정적 공급

기준에 맞는 원두를 꾸준히 확보해 품질 편차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잔 안에서 펼쳐지는 세 개의 층

볼케이노 루비는 첫 모금부터 끝맛까지 선명한 순서가 있는 커피입니다. 묵직한 시작, 과일의 중간층, 그리고 스모키한 마무리가 이어집니다.

1
First Sip · 첫 맛

묵직하게 혀를 채웁니다

다크 초콜릿 계열의 쌉쌀함이 베이스를 만들며 풍미가 열립니다. 강하지만 거칠지 않고 단단한 인상으로 시작합니다.

다크 초콜릿 묵직한 바디
2
Mid Palate · 중간

체리와 라즈베리가 천천히 올라옵니다

완숙 체리의 자연 당분이 과일 향과 함께 나타나며, 중간 구간에서 로부스타의 인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꿔줍니다.

체리 라즈베리 과일 산미
3
Finish · 끝맛

스모키한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삼킨 뒤에도 존재감이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긴 피니시가 구조감을 만들고 다음 한 모금을 기대하게 합니다.

스모키 긴 피니시

풍미 가이드

바디감매우 강함
과일 산미중간
자연 단맛중간 이상
스모키 여운강함
Flavor Radar
바디감 과일 산미 자연 단맛 스모키 여운 90 50 74 82

볼케이노 루비는 강한 바디를 중심으로 자연 단맛과 스모키 여운이 넓게 퍼지고, 과일 산미가 중간 축에서 균형을 잡는 구조입니다.

DRIP BAG LINEUP

볼케이노 루비로 만든
하루의 드립백

같은 볼케이노 루비 원두도 배전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듭니다.
가볍고 맑게 열리는 한 잔부터, 깊고 진하게 남는 한 잔까지.
`오늘의 일상` 시리즈는 하루의 시간에 맞춰 볼케이노 루비의 표정을 다르게 담아낸 드립백 라인업입니다.

같은 원두, 다른 배전.
향의 결과 바디의 무게, 여운의 길이가 달라지면 하루의 순간도 다르게 어울립니다.

새벽 6시
Light roasting
아침 10시
Medium Light roasting
낮 2시
Dark roasting
저녁 6시
Medium Dark roasting
밤 10시
Medium roasting
오늘의 일상 새벽 6시 드립백
오늘의 일상

새벽 6시

가장 연한 배전
하루의 시작

가장 맑고 부드럽게 하루를 여는 한 잔

볼케이노 루비를 가장 가볍고 투명한 결로 풀어낸 드립백입니다. 조용한 시작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첫 인상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움 맑은 인상 가벼운 시작
오늘의 일상 아침 10시 드립백
오늘의 일상

아침 10시

중간 연한 배전
오전의 리듬

산뜻함과 단맛의 균형이 편안한 한 잔

밝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균형 있게 이어집니다. 부담 없이 자주 손이 가는 오전의 기준 같은 드립백입니다.

균형감 산뜻한 활력 편안한 접근성
오늘의 일상 낮 2시 드립백
오늘의 일상

낮 2시

가장 진한 배전
한낮의 집중

가장 깊고 강하게 존재감을 남기는 한 잔

라인업 가운데 가장 진한 인상을 지닌 드립백입니다. 강한 바디감과 짙은 여운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강한 바디 깊은 인상 묵직한 여운
오늘의 일상 저녁 6시 드립백
오늘의 일상

저녁 6시

중간 진한 배전
가라앉는 시간

깊이와 균형이 함께 남는 차분한 한 잔

진한 쪽의 만족감을 가지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잡았습니다. 하루가 가라앉는 시간에 어울리는 드립백입니다.

균형 잡힌 진함 차분한 시간 안정적인 여운
오늘의 일상 밤 10시 드립백
오늘의 일상

밤 10시

중간 배전
하루의 마무리

부드러움과 입체감이 함께 머무는 한 잔

너무 가볍지도 진하지도 않은 중심을 가진 드립백입니다.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균형감이 특징입니다.

중심감 부드러운 입체감 편안한 마무리
볼케이노 루비 추출 이미지
Volcano Ruby · Final Pour

화산이 빚고, 시간이 완성한 한 잔

화산토에서 자라고, 손으로 수확하고, 태양 아래 2~3주를 보내고, 마지막까지 선별한 원두만 남겼습니다. 그 모든 시간과 기준이 볼케이노 루비의 깊이로 이어집니다.

베트남 로부스타 해발 700m 이상 내추럴 G1 / S18

깊고 진한 바디감, 베리의 단맛, 길게 남는 스모키한 여운. 제품 문의는 아래 버튼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